한국방송공사는 서울올림픽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기존의 올림픽방송본부조직을 24일「서울올림픽 방송본부」(본부장 손영호)로 확대 개편, 본격적인 올림픽방송체제에 돌입했다.
이 기구는 그밑에 올림픽방송운영본부 (본부장이정석)·올림픽방송 제작본부(본부장 김도진)·올림픽방송 기술본부(본부장 김광식)를 두고있으며 올림픽조정실과 홍보실을 올림픽방송본부장 직속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방송공사는 서울올림픽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기존의 올림픽방송본부조직을 24일「서울올림픽 방송본부」(본부장 손영호)로 확대 개편, 본격적인 올림픽방송체제에 돌입했다.
이 기구는 그밑에 올림픽방송운영본부 (본부장이정석)·올림픽방송 제작본부(본부장 김도진)·올림픽방송 기술본부(본부장 김광식)를 두고있으며 올림픽조정실과 홍보실을 올림픽방송본부장 직속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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