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TV드라머 출연|김도연 라스팔마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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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MBCTV 탤런트 김도연양(23)이 M-TV 창사특집극으로 해외제작되는 해양드라머『남태평양 3천마일』의 촬영을 위해 내달중순 라스팔마스로 떠난다.
연출자 이병훈PD등 『남태평양…』제작진은 이미 지난18일 출국했는데 김양은 주말극 『사랑과 야망』녹화로 따로 떠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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