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40)의 트레이드마크는 무엇일까.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현무 트레이드마크.jpg'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전현무는 웃는 소리가 독특하다"며 "그의 웃는 것 때문에 (방송이) 더 웃긴 것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현무는 방송에서 웃음을 잘 참지 못하고 "푸하하" "끄하하" 등 호탕하게 웃는다.
그가 숨넘어갈 듯 웃으며 온몸을 흔드는 것은 게스트가 들려주는 이야기나 당시 상황이 정말로 웃기다는 의미.
한편 전현무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팬텀싱어'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