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민주 4자회담|「중진회담」구성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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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정당과 민주당은 24일 하오 양당사무총장 원내총무가 참석하는 4자회담을 열어 개헌협상을 위한 양당간의 중진회담기구 구성을 논의한다.
양당은 내주중에 양당부총재급 4명씩 8명으로 중진회담을 구성, 본격적인 개헌안절충에 들어가며 중진회담운영방법 및 시한등 구체적 방안은 중진회담에 일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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