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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아역배우 출신 김소현의 근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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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17)의 단아한 미모 근황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김소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는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냈다. 앳된 이미지를 벗고 여성스럽고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아역 연기자로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2015) '후아유-학교 2015'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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