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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SK텔레콤 중저가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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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SK텔레콤이 2일부터 중저가 스마트폰 ‘쏠 프라임’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오는 6일 공식 출시되는 제품으로 SK텔레콤이 새해 처음 선보이는 전용 스마트폰이다. 지난해 1월 출시돼 12만대가 팔렸던 ‘쏠’의 후속작으로 5.5인치 쿼드 HD화면에 4GB 메모리, 1.8㎓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를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SK텔레콤이 기획하고 중국 TCL알카텔이 생산했다. 출고가는 43만3400원이지만 5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14만원대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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