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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용훈련장 완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삼성라이온즈 전용훈련장이 30일 완공됐다.
삼성은 30일 이종기 구단사장을 비롯, 구단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산 전용훈련장 개장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된 경산전용훈련장은 총1만7천7백93평의 부지에 정규구장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 만 1년6개월만에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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