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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변호사 26명시국성명을 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광주=모보일기자】광주지방변호사회소속 변호사 26명은 13일 시국성명을 발표, 『국민모두가 걱정하는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는 방법은 4·13조치를 즉시 철회하고 합의 개헌을 통한 정권의 정통성을 확립하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서명변호사는 다음과 같다.
강신영 강창원 강운현 곽찬신 김 수 김시경 김용은 김용채 문형철 박경태 박주인 백상필서희원 양영태 오수원 유길수 이금원 이기홍 이상렬 이형년 임원배 정순일 지익표 허붕회 허진명 홍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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