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14사 추가 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경인에너지·금호석유화학·동원수산·삼익약품 등 14개사가 지난 4월 선정된 롯데쇼핑 등 63개사에 이어 올해 중 공개대상 법인으로 추가 지정되었다.
증권감독원은 12일 증관위를 열고 기업공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 우량법인으로 분류된 54개사중 경인에너지등 그룹계열 7개사와 비계열 7개를 올 공개권고법인으로 선정, 연내 공개를 촉구하기로 했다.
◇졔열=동국방직·경인에너지·금호석유화학·두산산업·여수에너지·흥국상사·희성산업
◇비계열=동원수산·대선제분·호남제분·한창제지· 나우정밀·영흥철강· 삼익악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