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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윌5일∼11일 호암아트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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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사는 오는 6월5일부터 11일까지 뮤지컬『송앤드 댄스』를 호암아트홀에서 공연합니다.
연기·노래·무용등에서 뛰어난 자질을 과시하고 있는윤우화양의 연출·주연으로 펼쳐질 이번 작품은『슈퍼스타』『에비타』『캐츠』등의 작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앤드루·웨버」의 원작이며,86년 토니상 뮤지컬작품상을 수상한바 있읍니다.
『송 앤드 댄스』는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관현악단의 생음악 연주,화려한 무대장치등 지금껏 국내에서 볼수 없었던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진면목이 필쳐집니다.
클래식 발레와 재즈,브레이크 댄스와 탭이 어우러진 발랄한 율동과 감미로운 발라드에 실린 15곡의 주옥같은 노래,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있는 무대는 상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뮤지컬을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공연시간:매일 하오 4시,7시30분(첫날 낮공연 없음)
◇입장권:S석 1만원,A석 5천원,B석 3천원
◇예매처:대한음악사(776)0577, 교보문고(730)7891,종로서적(732)2331, 세고비아기타(734)6161, 영등포신세계(678)5664, 바로크레코드(743)8589, 25시음악사(776)4664, 동방플라자세중(753)1911, 여의도영창(783)2528, 금성관광(778)3001,신촌문고(333)2979,광생약국(362)7372, 한양신라명과(543)3224,본사예매처(75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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