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밀입국자수용소의 비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2TV 『A특공대』(27일 밤10시) = 「국경지대」. 밀입국하다 들켜 어머니와 헤어져 도망친 멕시코 꼬마 「마리아」의 요청을 받아 「한니발」은 밀입국자수용소에 침투해간다. 그러나 수용소내 인신매매조직의 우두머리 「프린스」는 「한니발」을 미국으로 보내준다고 속여 인력시장에 팔아넘기려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