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013.09.13
2013년 9월 6일 언론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식 의혹 제기에 법무부 황교안 장관은 감찰을 밝혔고, 채 총장은 사표를 제출. 채 총장은 가족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까지했으나 2014년 검찰 수사 결과 혼외자로 지목된 아이가 채 총장의 아들이라는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확인.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업데이트
2013년 9월 6일 언론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식 의혹 제기에 법무부 황교안 장관은 감찰을 밝혔고, 채 총장은 사표를 제출. 채 총장은 가족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까지했으나 2014년 검찰 수사 결과 혼외자로 지목된 아이가 채 총장의 아들이라는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확인.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