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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서문학상 추영희씨 대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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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동서식품이 주최한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이 상은 올해로 28년째를 맞이한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격년에 한 번 수상자를 뽑고 있다.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에 추영희씨의 시 ‘달을 건너는 성전’이 선정되는 등 총 484명에게 7900만원의 상금 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와 추영희씨. [사진 동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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