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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예술 대상」 시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20일 하오 7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한국 백상 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및 작품상은 극단 연우 무대의 『칠수와 만수』(연극), 세원 필름의 『달빛 사냥꾼』(영화), MBC-TV 드라머『생인손』 (TV) 이 각각 차지했다.
◇연출상 ▲연극=이상우(칠수와 만수)▲영화=변장호(이브의 건넌방) ▲TV=김수동(드라머 게임)
◇인기상 ▲연극=전운 (초승에서 그믐까지) 박정자 (위기의 여자) ▲영화=신성일 (레테의 연가) 김지미 (티겟) ▲TV=유인촌 (불새) 한혜숙(노다지)
◇신인연기상 ▲연극=주용만 (아메리카 들소) 한경미(홍당무) ▲영화=박중훈(깜보) 김수수(동)▲TV=최상훈(남한산성) 한애경(생인손) 김희애 (여심)
◇TV 비드라머상=이제는 파란불이다 (KBS)
◇아역상▲연극=김동수(비밀 일기) ▲TV=안용남·이건주 (시사회)
◇인기상▲연극=윤우화(신의 아그네스) ▲영화=안성기(달빛 사냥꾼) 나영희 (이브의 건넌방) ▲TV=이덕화(사람과 야망) 차화연 (동) 길용우 (사모곡) 김형곤 (유머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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