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 현대무용 발표회가 14일 하오 4, 7시 국립극장소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작품은 1부 『네온사인』 『암중』, 2부 『공백의 인간들』 『피크닉』.
김신일 구성·안무·출연으로 공연될 이번 서울공연에서는 강희자 김영희 서인숙 한완영 황영희 신영주씨 등 30여명이 출연, 삶의 진실을 찾아 방황하는 도시 속의 현대인의 고독을 춤춘다. 연이어 15일 하오 3시30분과 6시에는 대전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같은 작품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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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현대무용 발표회가 14일 하오 4, 7시 국립극장소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작품은 1부 『네온사인』 『암중』, 2부 『공백의 인간들』 『피크닉』.
김신일 구성·안무·출연으로 공연될 이번 서울공연에서는 강희자 김영희 서인숙 한완영 황영희 신영주씨 등 30여명이 출연, 삶의 진실을 찾아 방황하는 도시 속의 현대인의 고독을 춤춘다. 연이어 15일 하오 3시30분과 6시에는 대전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같은 작품을 공연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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