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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2억원대에 전원·도시생활 다 즐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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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마성에서 펠리체힐 타운하우스(투시도)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가구당 2억원대부터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품격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서울·분당·수원 등으로 출퇴근하기 편하다.

용인 펠리체힐 타운하우스

펠리체힐은 용인 8경중 제1경인 석성산 자락에 위치해 최고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모든 가구가 생활유형에 맞춰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복층 단독형으로 설계됐다. 건축면적은 28평형부터 42평형까지 다양하다. 주변 다른 타운하우스와 달리 썬큰 시공으로 1층을 24평형으로 설계해 편리함을 키웠다. 건물 외관은 제주석으로 마감해 펠리체힐 타운하우스만의 개성과 고품격을 강조했다. 각 가구마다 독립된 주차공간, 2개의 개별 정원, 2개의 테라스를 제공해 누구나 꿈에 그리던 여유로운 삶의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동백~마성 간 터널 개통으로 서울까지 약 30분대, 분당·용인·수원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용인경전철,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등을 통해 도심으로 출퇴근하기 편하다. 이마트·세브란스병원·초등학교 등도 10분대 거리에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초기부담금이 적다.

문의 031-322-7327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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