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제 삼킨 아이, 즉시 물?우유 먹여 토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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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부모가 최선을 다해 아이를 보호한다지만 언제든지
다칠 수 있다.
아이가 사고를 당하면 부모들은 당황한다.
응급처치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다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제안한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방법을 소개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응급조치법

귓속 벌레 불빛 쬐면 나와

코피 나면 머리 숙이고

콧등 양쪽 5분 정도 지압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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