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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MBC 방송연기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23일 밤 발표된 86MBC 방송연 상의 대상은 『남자의 계절』『전원일기 』등에서 열연한 탤런트 김수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첫사랑』의 유인촌, 『풀잎마다 이슬』의 김윤경(이상 TV드라머), 이주일·김영하(이상TV코미디) 서유석(라다오)등 5명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겨울꽃』의 송재윤, 『첫사랑』의 황신혜(이상TV 드라머),이홍렬·김보화(이상TV코미디)등이 받았고 신인상은『첫사랑』의 김주승, 『남자의 계절』의 김도연(이상T V드라머), 이경규·한월순(이상T V코미디)등이 차지 했다.
특별상은『시사회」의 아역탤런트 이건왕주『전원일기』의 정애난, 원로코미디언 구봉서등 9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8일 밤 MBC-TV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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