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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나랏빚 GDP 45% 이내 제한’ 법안 의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고 ‘재정건전화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의 핵심은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45%를 넘지 못하도록 명시한 ‘재정준칙’이다. 관리재정수지의 적자폭을 GDP의 3% 이내에서 관리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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