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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2만5000번 테스트 거친 프리미엄 소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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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노 리클라이너는 한국의 거실 환경에 맞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사진 루가노]

루가노 리클라이너는 유럽에서 인정받은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다. 국내 리클라이너 소파시장의 대중화를 이룬 것을 물론 품질과 디자인, 편안함 등으로 이미 많은 국내 소비자로부터 검증 받았다.

루가노 리클라이너

루가노 리클라이너의 특징은 최고급 이탈리아와 영국의 프리미엄급 천연 소가죽만을 사용해 만들고 2만5000번의 테스트를 거쳐서 출시된다. 리클라이너 메커니즘은 10년의 수명을 보장하는 A/S프로그램과 한국의 거실 환경에 맞게 개발되고 디자인된 제품력에 있다.

국내의 거실문화에 알맞게 개발해 벽체와 간격을 최소화한 ‘제로월 시스템’과 거실 크기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맘대로 선택하여 구성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을 비롯해 소비자가 원하는 포지션 그대로 연출 할 수 있는 전자동 ‘오토모션 시스템’은 소비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2017년 신제품으로 론칭된 비올라(Viola) 시리즈는 이탈리아 마스또로또의 엄선된 최고급 프리미엄급 천연가죽과 수퍼다크론을 사용한 등받이 쿠션, 3레이어의 HD폼방석은 신체를 포근하고 안락하게 감싸준다.

루가노 리클라이너는 가을을 맞아 전 품목 30% 정기세일 행사를 한다. 문의 luganosofa.co.kr, 1688-4332.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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