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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노무현 명예 훼손’ 부산대 교수 파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부산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최우원(61·철학과)교수를 파면처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 8월 열린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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