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맥도날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6 대한민국 하이스트브랜드에서 퀵서비스레스토랑(QSR)부문 1위에 선정됐다.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한편,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디럭스 슈림프 버거와 같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도 꾸준히 개발해왔다.
맥도날드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 플랫폼 도입으로 고객 편의 극대화를 도모한다.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아침메뉴 맥모닝을 비롯해, 24시간 매장 오픈, 편리하고 안전한 맥드라이브 시스템 도입,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좋은 품질의 재료와 새로운 방식으로 버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수제 버거인 ‘시그니처 버거’를 출시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