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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1월부터 알았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워싱턴 AP연합=본사특약】「부시」미 부통령은 결국 실패한 20억 달러 규모의 대 이란 무기수출 계획을 이미 지난 1월에 알고 있었다고 디트로이트프리 타임즈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무기거래에 관련된 혐의로 재판중인 무기 상들의 말을 인용, 「부시」부통령이 이 계획을 승인할 준비를 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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