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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3대 대선 구로 부재자 투표 조작 없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1987년 제13대 대선 때 부정 의혹이 제기됐던 서울 구로구 선거구 부재자 우편투표함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23일 “조작되거나 위조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부정선거 시비로 개표되지 못했던 이 투표함은 지난 7월 선거 29년 만에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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