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반가음식 발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사단법인 궁중음식연구원(이사장 황혜성·사진)은 중요무형문화재제 38『조선왕조 궁중음식』및 1천5백년대 반가음식발표회를 11월 7∼8일 경복궁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갖는다.
전시될 음식은 궁중음식 1백32종과 규호시의방(음식디미방)을 통해 전하는 1백46종중 제작가능한 60종. 발표자는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인 황혜성씨와 기능이수자인 한복려· 정길자씨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