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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앨주 명예방위 중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김동영 신민당 원내총무는 1일「조지·월리스」미앨라배마 주지사로부터 앨라배마주 방위군의 명예방위중령 임명장을 미 순 복음 교회「탈민·필슨」목사를 통해 전달받았다.
김 총무는 한국과 앨라배마주간의 유대관계증진에 기여했다는 공로로 이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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