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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재2TV 『동물의 세계』(15일 저녁6시30분)=「바닷속의 외계인-오징어와 문어」. 바닷속 깊이 살고있어 그 행동양식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신비스런 두족류의 하나인 오징어와 문어. 수시로 변화하는 몸의 무늬와 색깔은 의사소통의 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과학자들은 수조 안에서 오징어의 알을 부화시켜 그들의 짝짓기, 부화, 먹이를 잡아먹는 것까지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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