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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성산 시영아파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는 14일 철거민을 대상으로 지난 8일 2차 분양한 월계 시영아파트 3백70가구와 성산 시영아파트 4백20가구에 대해 잔금을 완납할 경우 오는 8월16일부터 아파트 입주를 허용키로 했다.
한편 월계지구 임대 아파트 3백70가구는 임대보증금을 모두 낼 경우에 한해 오는16일부터 입주를 허용키로 했다.
임대료는 독채의 경우 보증금이 3백62만4천9백원, 월 임대료가 4만1천3백∼4만6천6백원이고 큰방 1칸은 보증금이 2백1만3천9백원, 월 임대료는 2만3천∼2만5천9백원이다.
작은방 1칸은 보증금 1백61만1천 원, 월 임대료가 1만8천3백∼2만7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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