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아퐁 계약만료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태국의 스타플레이어로 국내 프로축구무대에서 활약해오던 「피아퐁」선수가 럭키금성팀과의 2년간 계약기간이 만료, 곧 귀국한다.
「피아퐁」은 체력이 약해 계약연장을 포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