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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막바지 진통 끝 헌특 구성. 난산으로 태어나야 수명이 길다 했으니.
정부투자기관 영업실적 호전. 비로소 월급 받아도 부끄럽지는 않겠군.
또 시위 중 「최루탄 사고」. 이러다가 최루탄이 상뇌탄·상안탄이라 불릴라.
운동권학생들, 중·고생에 편지 공세. 그러면 체신장관이 표창할 줄 알았나.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11명 실종. 태풍철 다가왔으니 미리미리 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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