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유병언 장남 대주주 회사 세금 소송 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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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고(故)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6·수감 중)씨가 대주주인 ㈜모래알디자인이 5억여원의 법인세·부가가치세 등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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