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주한 미 대사, 「릴리」 부차관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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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홍콩=박병석 특파원】「제임즈·릴리」 미 국무성 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가 「워커」 대사의 후임으로 주한 미 대사로 결정됐다고 5일 발행된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보도했다.
「릴리」씨는 전 미 CIA 중공전문가로서 보수주의자며 공화당과 긴밀한 관계에 있다고 리뷰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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