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외방선교 수녀회 창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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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세계복음화를 향한 한국 천주교 외방선교 수녀회가 지난주 창립됐다. 부산교구가 2백주년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 설립한 외방선교 수녀회는 19명의 수녀가 입회해 부산시 범천1동에 건평 3백평의 수녀원을 개설하고 수도생활을 시작했다.(부산(67)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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