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개·돼지 발언 나향욱 징계 재심 청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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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공무원 최고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은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징계가 지나치다’며 23일 재심을 청구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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