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불우이웃돕기 서화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세계불교도우의회 한국연합회와 자비사(주지 박삼중스님)는 7∼16일 서울 영동그랜드백화점 전시장에서「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서화전 및 한복전시회를 갖는다.
전시작품은 운보 김기창·남농 허건·청강 김영기화백, 일중 김충현·경봉·서옹스님 등의 서화작품 1백50여점.
판매수익금은 불우 재소자가족돕기 및 서울소년원 벽화제작 기증에 사용한다.
전시회에는 최불암·김지미·이은하양 등 불자 연예인 20여명이 우정 출연, 전시장을 안내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