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금호아시아나, 한·중 수교 기념 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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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금호아트홀에서 ‘한·중 수교 24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한·중우호협회는 1998년부터 매년 양국 신진 연주자를 소개하는 음악회를 열어왔다. 사진 왼쪽부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중국 성악가 리 아오, 한국 피아니스트 김규연,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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