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정, KBS 운영개선 안 마련. 기왕 변죽 울리는 거라면 한 발짝 더 나갔어도.
증시, 계속 불안정 국면. 증시만큼 시국에 민감한 곳도 없다고 하더니.
시국선언 서명교수에게 괴전화·편지 잇달아. 무슨 속사정 있기에 익명일까.
올들어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 크게 늘어. 「법대로」가 눈 돌리지 못한 틈에….
차량 전용도로서도 안전벨트 의무화하기로. 걸고넘어질 것 또 생긴 건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