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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쪽방촌을 시원하게’ 바람 담긴 선풍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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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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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KT 신입사원들이 9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주민들에게 나눠 줄 선풍기를 조립하고 있다. 145명의 신입사원이 봉사자로 참여해 모기장 설치와 수박 화채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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