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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재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황금의 팔」 최동원 (28) 이 국내프로선수가운데 최고액인 총액5천8백만원으로 올 시즌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28일 최와 작년연봉3천4백40만원보다 25% 오른 4천3백만원에다 보너스1천5백만원으로 재계약을 끝냈다.
이로써 올 시즌 전 구단의 선수연봉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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