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전당대회 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새누리당의 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전북에서 열린 것은 민자당 시절인 1990년 이후 26년 만이다.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병국·한선교·주호영·이주영·이정현 의원(왼쪽부터).
프리랜서 오종찬
3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전당대회 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새누리당의 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전북에서 열린 것은 민자당 시절인 1990년 이후 26년 만이다.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병국·한선교·주호영·이주영·이정현 의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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