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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장녀 부부 성항 최고급 호텔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르코스」필리핀 대통령의 장녀「이메·마르코스」(30)와 그녀의 남편「토미·마노톡」씨(35)가 개인적인 볼일로 싱가포르를 방문, 최고급 샹그릴라 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스트레이츠 타임지가 19일 보도.
둘은「마르코스」대통령의 장녀내외가 지난7일의 대통령선거 후유증으로 폭력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필리핀을 잠시 떠난 것으로 분석.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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