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스를 잡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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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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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세종호수공원에도 배스가 출몰했다. 26일 한국생태계교란어종 퇴치관리협회 한신철(맨 왼쪽)회장과 회원들이 세종호수공원에서 잡은 배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2010년부터 대청호와 금강 일대에서 배스 퇴치 활동을 해왔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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