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세종호수공원에도 배스가 출몰했다. 26일 한국생태계교란어종 퇴치관리협회 한신철(맨 왼쪽)회장과 회원들이 세종호수공원에서 잡은 배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2010년부터 대청호와 금강 일대에서 배스 퇴치 활동을 해왔다.
프리랜서 김성태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세종호수공원에도 배스가 출몰했다. 26일 한국생태계교란어종 퇴치관리협회 한신철(맨 왼쪽)회장과 회원들이 세종호수공원에서 잡은 배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2010년부터 대청호와 금강 일대에서 배스 퇴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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