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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태일 기자 체육기자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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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중앙일보 스포츠부의 이태일(사진) 야구전문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박건만)이 주최하고 삼성생명에서 후원하는 올해 2분기 체육기자상(특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李기자는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투수 박찬호가 부진 끝에 선발진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을 취재, 국내외 언론 가운데 가장 먼저 보도했다. 한편 백혈병을 이겨내고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어느 소년의 사연을 보도한 KBS 이정화 기자가 기획보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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