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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들이 말하는 새해소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김혜영<코미디언>
『「뽀뽀뽀」에서 웃는 역을 많이 하니까 예쁘게 보아주시는 거지요. 』
코미디언 김혜영양(24·MBC)은 81년말 MBC코미디언 3기로 입사, 현재 드라머『아빠 우리 아빠』출연을 비롯, 『차인태의 출발 새아침』 『야 일요일이다』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팔방미인. 『서울예전 영화과 동기생들이 칸영화제에 출품할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거기서 주역으로 뽑혔어요. 』라며 영화계로도 진출할 의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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