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5체육기자의 밤」성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85체육기자의 밤」이 19일하오 체육회관강당에서 이영호 체육부장관, 이하우 서울울림픽조직위 사무총장, 박정기 육상경기연맹회장등 체육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체육기자연맹이 선정한 올해 최우수선수등 체육공로자에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번시상에서 아시아육상 최우수 스프린터 장재근(해태)은 최우수선수로 ,축구월드컵대표팀의 김정남감독은 최우수지도자로 표창받았으며 김종하 대한핸드볼회장은 공로상을, 천일평(일간스포츠 체육부장)기자는 첫체육기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에는 트로피와 순금메달(10돈쭝) 이 주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