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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에 꽂히다]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거리의 피아니스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중앙일보가 버꽂 프로덕션 : 버스킹에 꽂히다를 통해 거리의 악사들이 노래하는 살아있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거리의 피아니스트가 되어 사람들을 치유하는 장요한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사 이미지

기획  김수지
촬영  김우진 · 공성룡
편집  김수지 · 공성룡
타이틀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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