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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탄광촌에 등불이 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1TV 『수요드라마』(20일 밤7시40분)=「푸른 계곡」. 막장생활 20년의 백소장, 그는 탄광촌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한다. 이 탄광촌도 다른 탄광촌과 마찬가지로 주위환경이 좋지 않다. 비번이던 광부들은 술로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고 ,여인네들은 모여 앉아 화투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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