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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정승주 신작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양화가 정승주씨(45·전남대 예술대학장)가 6일부터 11일까지 롯데미술관에서 신작전을 연다.
정씨는 국전에서 3번특선, 목지회공모전 최고상등을 수상한 중견작가-.
이번 전시회에는 아카데믹한 사실기법으로 그런 성숙한 여인상 30여점을 내놓았다. 정씨는 81년 프랑스 르살롱전에 한국대표로 참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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