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텀블러로 변신하는 아기 보온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기사 이미지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영유아용 진공단열 스테인리스 보온병 ‘푸고 프리미엄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마개만 교체하면 빨대컵과 유아용 텀블러로 사용할 수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