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희대·김영미 한국신 공기소총·소구경 복사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국가대표 박희대(한국체대)는 28일 태릉 사격장에서 개막된 올 종목별 사격 선수권 대회 첫날 공기 소총 남자 주니어부에서 5백 84점을 쏘아 지난 82년 김영호(제일은)가 세운 한국 기록을 3년만에 2점 경신하고 우승했다.
◇첫날(28일·태릉)
▲공기 소총 남 일반부=①서장운(88사격단) 575점
▲동 주니어부 ①박희대(한국체대) 584점 (한국신·종전 582점)
▲공기 권총 여 일반부=①장인자(국민은) 384점
▲소구경 스탠다드 복사 일반=①김영미(한일은) 597점(한국신·종전 596점)
▲속사 권총 일반부=임장수(88사격단) 593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